기업을 튼튼하게!
일자리가 늘어나게!

산업통상자원부는 “성장지향형 산업전략 추진(국정과제 17)” 이행의 일환으로, 우리 산업의 허리인 중견기업*이 실물경제 위기 극복과 튼튼한 산업생태계 구축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30년까지 기업 수 1만개, 수출 2,000억불 달성을 목표로 하는 새정부 중견기업 중장기 육성 비전을 제시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15대 핵심산업｣을 중심으로 ➀글로벌 진출, ➁공급망 안정, ➂디지털전환에 향후 10년간 R&D 약 1.5조원(총사업비 기준)을 투입하고,
2027년까지 1조원 규모의「중견기업 도약 지원 펀드」를 조성해 중견기업이 신사업·신기술을 확보하는데 필요한 투자 자금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세부과제

中堅 15대 핵심사업중심 4大 분야 초격자·고성장 중견기업 집중육성

중견기업이 핵심 역할을 할 수 있는 1글로벌 진출2공급방 안정화3디지털 전환 분야에서 민·관이 1.5조원 이상 투입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의 성장을 가속화하여 4튼튼한 성장사다리를 만들 수 있도록 산업·중기부 프로그램 통합 지원

1글로벌 진출「수출 선도기업」육성 및 수출 지원체계 구축

글로벌 TOP3 또는 세계 최초 기술·제품 등을 기반으로 한「수출 선도기업」150개社 육성

*월드클래스+(‘21~’33, 9,135억원) 사업을 개편하여 기업의 전략성·해외 진출 지원 강화

2신사업 발굴 혁신 주체간 네트워크를 통한 신사업 발굴 기회 확대

산학연 네트워크

공공研, 대학, 스타트업 등과의
협력·사업발굴 지원

스타트업

공동신사업을 위한 실증 테스트 베드 구축(‘22 ~ ‘26, 100억원)

「중견-스타트업 상생 라운지」 운영(年 6회 내외)

공공硏

중견기업과 공공硏간 교류회 추진(年 4회)

우수 협력 사업에 공공 R&D 지원(‘22 ~ ‘26, 240억원)

대학

대학 내 「中堅 혁신연구실」 운영

전문연구인력 양성 및 채용연계(‘23 ~ ‘28, 270억원)

해외 네트워크

한·독센터, 한인공학자 등을
활용하여 해외 협력 사업 발굴 지원

「中堅-독일 기술협력센터」를 통한 독일·유럽 내 산학연과 협력 강화

한인공학자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협업수요 탐색·매칭 지원

기업간 네트워크

「中堅 얼라이언스」 구성 →
분과별 협력사업 발굴 지원

분야별*로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중견기업과 유관가관(연구소, 금융기관, 공공기관 등) 연계

* 분야별 분과(예시) : ▲금융분과, ▲기술혁신 분과, ▲DX분과, ▲탄소중립 분과 등

프로젝트
발굴형 소그룹

구체적인 협력안건을 과제화하는
프로젝트 발굴형 소그룹 운영

3「중견기업법」 재정비 및 「중견기업 정책위원회」 내실화

중견기업법 개정

상시법 전환, 특례 개편 등
「중견기업법」 재정비

단기「중견기업법」 상시법 전환

현재 중견기업법상 유효기간* 부칙 삭제

* ‘24.07.21 까지

중장기「중견기업법」 전면 개정

법 체계 개편

글로벌 전문기업의로의 지속성장, 지방 중견기업 성장 등 지원체계 강화

특례정비

기존 : 수·위탁 공정화, 기술보호 등 실효성 보강

신규 : 상생협력기금, M&A, 지방기업 지원 등

인프라 보강

금융 : 중견전용펀드, 회사채 발행 등

집중지원 : 성장혁신성 높은 기업 대상

부처간 협력 체계

中堅 정책 관련 범부처 협의체로서
「중견 정책위」 내실화

장·차관급 「중견기업 정책위원회」 내 국·과장급 협의기구 운영

중견기업 정책위
실무분과 운영방안(안)

운영①금융, ②수출, ③기술, ④경영 총 4개 분과 신설 (분과별 반기 1회 운영)

구성산업부/각 부처 담당자 및 유관가관으로 구성

역할중견기업 성장 촉진, 기본·시행계획 등 중견 관련 정책에 대한 의견 수렴

[출처 : 산업부 2023.01.16. 중견기업 성장 촉진전략 인용]